'코로나알리미' 만든 고대생들 "확진자 이동경로 알려드려요"
'코로나 알리미' 개발한 고려대 재학생 4명 인터뷰
경영대학, 4회 연속 AACSB 인증 쾌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세계경영대학협회가 수여하는 경영교육인증(Business Accreditation)의 4회 연속 5년 인증에 성공했다. 이로써 세계 무대에 걸맞은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국내 유일의 경영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내 최대 규모 고려대 국제동계대학 4주간의 여정 마무리해
고려대 국제동계대학(IWC, Internation Winter Campus)은 1월 22일(수) 오전 10시 고려대 CCL에서 마지막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학점과정(3주)과 문화체험(1주)이 모두 끝나고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시간이었다.
고려대 연구자들이 주축이 된 (주)티랩스, GPS 없이 위치 인식하는 로봇 만든다
도락주 고려대 교수와 연구원들이 주축이 돼 출범한 (주)티랩스가 LG전자와 함께 정밀 실내측위 기술을 공동개발한다. 실내측위 기술로 로봇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없이도 자신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있다.
박홍규 교수팀, 극한의 좁은 공간에서 변신하는 빛 포착
이동은 교수팀, 세계적 출판사 엘스비어社 ‘아틀라스 상’ 수상
광유전학적 빛자극을 통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 연구
블록체인보안연구센터, 우리나라 블록체인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다
“4만 공대 교우들의 릴레이기부 씨앗이 되길 바라며”
박해창 ㈜티알티 대표가 창의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퇴임후 용돈 모아, 후학 위해 2억 쾌척한 교수님
최용진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명예교수가 생명과학대학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퇴임 뒤 16년 동안 모은 용돈 2억 원을 쾌척했다.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갈 미래 인재들에게 필요한 혁신과 창의
고려대와 연세대는 지난 1월 13일, 고려-연세 대학혁신연합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 혁신의 성과와 미래에 대해 양교가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대생들의 상상力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댔다. 지난 1월 21일, 성북구립미술관에서 고려대 리빙랩 해커톤 <안암동 사각지대> 결과발표회가 열렸다.
"고려대에 대한 아버지의 깊은 마음 이어가고파"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 故김동훈 명예교수의 유가족이 식품공학과 ‘김동훈장학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 학생들의 생활비장학금으로 쓰이도록 했다.
고려대 법전원, 하버드대와 국제콘퍼런스 공동 개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부속기관 미국법센터는 지난 1월 20일, 하버드대 버크맨클레인센터와 함께 미국법센터의 자문 하에 전세계 인공지능과 관련된 윤리원칙 36개를 총망라하여 분석한 “원칙에 입각한 AI” 보고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