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QS아시아대학평가 도쿄대 앞지르며 아시아에서 12위, 4년 연속 국내 사립대 1위
본교는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국내 사립대학 1위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대표 사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했다. 국내 주요대학들의 순위가 하락한 것과 대조적으로 본교만 지난해 순위를 유지하며 국제 평가에서 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형 스마트캠퍼스에서 펼쳐지는 교육의 혁신, SK미래관 준공
창의성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고려대가 문명사적 대 전환기에 걸맞은 미래형 교육 공간을 선보인다. SK미래관은 ‘지식 창출 공간’으로 대학건물에 대한 고정관념 깨고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이 직접적으로 적용된 구성원 참여형 스마트캠퍼스로 구현되었다..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 본교 교원 7명 선정
글로벌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 명단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본교에 적을 둔 교수 7명의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결과에서 고려대는 국내 사립대학 중 최다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연구중심 대학의 위상을 입증하였다..
강재우 교수팀, 2019 AI인공지능기반 신약개발 드림챌린지 우승
이진한 연구부총장, 과학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
고려대팀 2019 국가암호공모전 대상, 최우수상 휩쓸어
김종승·지성길 교수팀, 종양 내 이질적 환경을 동시 표적하는 항암전구약물 개발
어린이의 영원한 벗, 소파 방정환의 뜻과 정신 기린다. 방정환 탄생 120주년 기념식 열려
영원한 어린이의 벗이자 민족의 스승인 방정환 선생은 국내를 넘어 세계 아동학史에도 큰 족적을 남김과 동시에 고려대학의 자랑스러운 교우이기도 하다. 지난 11월 7일, 방정환 선생 탄생 1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여 방정환 선생의 업적을 조명하고 방정환 선생의 뜻과 정신을 기렸다.
1919년 보성전문, 시대·사회·문화를 논하다. 3·1 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 열려
법학전문대학원은 11월 9일 CJ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보성전문에 대한 시대 사회 문화에 대한 학술 회의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3·1운동 당시 운동의 원천이었던, ‘보성전문’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에 대해 학문적으로 조망하고 음악으로 새기는 자리였다.
2019 KU e-Learning, 미래를 디자인하다. 새로 준공된 SK미래관에서 e러닝 심포지엄 열려
교수학습개발원은 11월 15일 새롭게 준공된 고려대 SK미래관 한국일보홀에서 “이러닝,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는 4차산업혁명에 발을 맞추어 연구되고 있는 e-Learning에 관해 미디어적 측면, 교육적 측면 등에 관해 논하는 자리였다.
대학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의 열쇠는 ‘다양성’ , <다양성, 고등교육의 미래 2019> 열려
고려대 다양성위원회는 11월 21일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다양성, 고등교육의 미래 2019(Diversity, the Future of Higher Education> 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