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관련 정부 재정지원사업 잇따른 선정 쾌거
고려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10개월간 총 20.1억 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TMC) 사업으로 2021년까지 1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5G+ 시대 융합보안 핵심인재 키우는 ‘스마트공장’
고려대가 수도권 스마트공장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컴퓨터보안 및 스마트생산시스템 관련 교수진이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2020년부터 매년 25명씩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 및 인턴십, 해외 연수의 특전을 제공한다.
[언론에서본고대]고려대 의료원, 'KU Medicine'으로 새출발
고려대의료원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영문명칭을 변경했다. 대학병원의 역할이었던 진료와 교육, 연구를 넘어 미래의학을 실현하고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연구를 통해 질병 없는 세상을 앞당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을 담았다.
세종캠퍼스 신 정문 준공식 열려
지난해 4월 기공식을 치르고 약 1여 년의 공사 기간 끝에 완공한 정문과 부대시설의 대지면적은 37.124평이며 화강석 재질의 정문 구조물은 8.52m의 높이로 지어졌다.
윤대성 교수팀, 암세포막 코팅 기법 적용한 정밀 혈당 측정기 개발
송주현 교수팀, 세계 패혈증 포럼에서 최우수 학술상 수상 쾌거
“한국과 본국 가교역할 민간홍보대사로 성장하길”
메디힐 장학재단(이사장 권오섭)이 고려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2천만 원을 쾌척했다.
‘찬란하게’ 열린 제 51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휘자 윤승업과 소프라노 유성녀, 인정받는 오케스트라 크로스오버 심포니와 함께 했다.